올터레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작고 귀여운)크록스 하나에 꽂히면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붐따. 여름이라 더워서 크록스를 구입했다. 그것도 원하는 모델의 사이즈가 없어서 지하철까지 타고 해당 크록스 매장까지 가서 픽업했다. 크록스를 샀다면 그때부터 시작이죠.. 나만의 지비츠 만들기.. 귀여운 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저곳 발품 팔면서 완성했다. 귀여운 건 정말이지 짜릿해. 더보기 이전 1 다음